초파일 지내다 잡담

요 며칠 초파일 행사로 온 도량이 들썩들썩했다. 천명분의 공양과 도량 전체를 수놓는 전등들.. 초파일을 기념해 시장 시의원 경찰서장 등 온갖 지역 유지들이 찾아와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눴다. 그렇게 한바탕 소동 아닌 소동을 치룬 뒤에는 또 어마어마한 뒷정리가 남아있다.

어쨌든 이번 산철은 이렇게 끝이났다... 이제 곧 하안거 결제가 시작되고, 짐을 싸서 기본선원으로 돌아가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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